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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tip - 해당되는 글 35건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46239

해가 바뀌면 쏟아지는 각종 예측들. 올해도 예외는 없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도 동참했다. ‘2011년 IT 기술 10대 트렌드’를 1월12일 공개했다.

한국MS가 발표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비즈니스 ▲스마트 워크 ▲상황인식 컴퓨팅 ▲보안▲프라이버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표준 ▲소프트웨어 수명주기관리 등이다.

무엇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일시적으로 몰리는 대량 작업들은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하고, 기업 내 네트워크·서버·클라이언트 장비를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탄력성을 높이고, 기업이 직접 제작하거나 외부에서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이 그 위에서 구동되는 시나리오가 올해 실제 사례로 적용될 것으로 한국MS는 내다봤다.

SNS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도 올해 IT 산업을 주도할 열쇳말이다. 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알리는 수단으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잠재 고객을 찾아내고 구매를 유도하는 사업 구조가 늘어나고, 디지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데이터를 가진 사업자가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소비자화’와 ‘범용화’는 2011년 IT 트렌드의 공통분모다. ‘소비자화’는 새로운 기술이 일반 소비자 시장에 먼저 자리잡고 기업이 그 변화를 나중에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스마트폰이 대표 사례다. ‘범용화’는 복잡한 IT 기술이 다양한 이용자에게 쉽게 소비될 수 있도록 가격 모델, 이용 환경, 구매 방법에서 유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을 일컫는다.

민성원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전무는 “점점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IT기술과 컴퓨팅 플랫폼은 기업 환경 뿐 아니라 PC, 웹브라우저, 손 안의 디바이스까지 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을 바꾸고 있다”라며 “빠른 기술 발전과 그 발전을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놀라운 잠재력과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게 되는 IT 전문가들에게 이번에 선정된 10대 IT 트렌드를 참고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S가 공개한 2011년 IT 10대 트렌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기업 클라우드(Commercial cloud: IT as a service)

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어 세계를 뒤흔들 수 있었던 배경 중에는 친구에게 돈 1만8천달러를 빌려 서버를 구입해 손쉽게 IT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천재 개발자에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구현하려면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대규모 자원 투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제는 개발자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독립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덕분이다. 기업은 프로젝트 초기 투입되는 고정 투자비용을 줄이면서 비즈니스 성과에 따라 IT 비용이 비례해 늘어나므로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

2.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N screens experience with consumer cloud)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영화나 음악, 게임을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구입해 즐기다가 집에 와서는 TV나 PC로 똑같은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같은 콘텐츠를 단말기나 운영체제(OS) 종류와 관계없이 다양한 기기들로 연계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N스크린이다. N스크린 기반으로 제공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소비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추세다. 통신사업자는 통신망을 기초 삼아 다양한 기기로 통합 서비스하면서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기기 제조사는 콘텐츠 유통망과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축으로 움직이고, 콘텐츠 공급자는 콘텐츠 소비 방법을 다변화해 콘텐츠 가치와 채널-기기간 상승 효과를 추구하게 될 전망이다.

3.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비즈니스(Social Network Service as a business platform)

기존 소셜커머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태로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그쳤다면, SNS를 이용한 비즈니스는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필요한 때,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한 형태다. 소셜커머스와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접목해 보다 진화된 비즈니스가 될 전망이다. SNS는 사람의 관심사와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형성돼 있으므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높은 의견을 주고받는 채널이 될 수 있다. 가장 초보적인 방법은 상품 판매 사이트에 있는 정보나 의견을 접속한 사람이 가진 SNS 그룹의 사람에게 전달하게 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약간의 유인 동기를 줘 사람의 판단에 따라 정보가 흘러감으로써 구전마케팅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스마트 워크(Smart Work)

스마트 워크는 ‘업무환경 변화’로 그 개념을 정의할 수 있다. 사무실을 단순히 일을 하는 곳에서 재미도 추구할 수 있는 곳으로 바꾸거나, 자기 책상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무실에서 필요에 따라 책상을 쓰는 사무실로 바꾸거나,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거나, 이동 중에도 일할 수 있는 것 등이 스마트 워크의 일환이다. 하지만 스마트 워크로 자주 소개되는 ‘원격근무’가 스마트 워크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근무 환경 외에도 의미 있는 정보가 차단되지 않고 기업 내부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에게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5. 상황인식 컴퓨팅(Context-aware computing)

편안히 소파에 누워서 TV를 시청하다 다른 채널을 시청하기 위해 리모컨을 찾아봤지만, 리모컨은 저 멀리 떨어져 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리모컨을 가져와 채널을 바꾸는 번거로운 경험이 앞으로는 없어질 전망이다. TV 화면을 넘기는 손 동작 한 번이면 다른 채널로 바꿀 수 있고, 내 얼굴 표정에 따라 TV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용자의 현재 상황이나 원하는 바를 IT 장비나 시스템이 알아서 제공하는 서비스 얘기다. 이용자와 그 역할, 현재 단계, 주어진 목표, 처한 공간과 시간을 컴퓨터 시스템이 인지하고 그에 맞도록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상황인식 컴퓨팅’이다. 상황인식 컴퓨팅이 가까워진 이유는 스마트폰처럼 센서 기능이 장착된 기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장비의 이동성 증가, 센서 장비의 보편화, 센서를 이용할 수 있는 API의 표준화를 날개로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상황인식 컴퓨팅이 적용될 전망이다.

6. 보안·프라이버시 (Security/privacy everywhere)

IT 보안의 대상이 데이터센터 내 서버,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에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와 같은 다양한 장비로 확대됐다.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기업 IT 환경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도 등장했다. 2011년에 대두할 보안 영역은 클라우드 보안이다.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어떤 범위의 보안을 제공하는지, 그 보안이 회사 내 보안 정책과 어긋나는 것인지부터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 올해는 CCTV와 같이 불특정 다수를 녹화하는 영상 자료와 디지털 카메라에 찍힌 사진들에 대한 보안도 화두가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는 다양한 영상과 사진들의 생성·보관·접근·폐기 등 전과정이 체계적으로 처리돼야 한다.

7. 온라인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as an ecosystem)

MS는 앱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핀포인트’를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데이터, 서비스 등을 사고파는 장터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음악, 비디오 콘텐츠, 스마트폰 앱과 데이터, 개인용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등장하고 있다. 플랫폼이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참여자들이 고루 혜택을 나눠갖도록 하고, 시장에서 일정 이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지속적인 투자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는 이같은 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TV,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웹, 데스크톱,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2011년은 서로 다른 부가가치를 가지는 사업자들이 기기,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자신의 우위 분야에서 마켓플레이스를 무기로 통합 가치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 해가 될 전망이다.

8. 비즈니스 분석기술(Advanced Analytics)

소비자 행동을 자세히 추적하고 그에 따라 맞춤화된 서비스가 많아질 전망이다. 분석을 요구하는 비즈니스에서 시나리오를 만들고, 데이터를 추출·가공한 다음, 예측 모델을 이용해 시뮬레이션하고, 이 결과를 비즈니스 의사 결정까지 연결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분석 기술이 많아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 서비스도 증가할 전망이다.

9. 웹표준(Web standard across multi-platform)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많아질 전망이다. 웹표준은 웹에서 데이터 전달과 표현을 정의해 더 많은 정보가 웹에서 유통될 수 있게 한 일등공신이다. HTM5는 하나의 스펙이 아닌 여러 스펙의 묶음이다. 음성과 동영상을 처리하는 태그, 동적 움직임을 표현하는 태그, SVG, CSS3, SGML 등이 통합됐다. HTML5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의 표준 단계 하위의 ‘규격 초안’ 단계로, 최종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0. 소프트웨어 수명주기관리(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ALM) with agile processes)

사용하던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가 고장나 AS센터를 찾았지만, SW에 발생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고, SW의 원래 소스마저 없어 수리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듣기도 한다.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출고까지 모든 단계가 입체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기기에 들어간 SW 품질이 기기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정의, 디자인, 개발, 테스트, 유지보수를 통합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관리’가 IT 업계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SW 수명주기관리는 ①SW 개발 단계 전체를 통합적으로 봐야 하고 ②개발·테스트 도구와 밀접히 결합해야 하며 ③SW 개발을 감싸는 프로젝트 관리나 포트폴리오 관리와 연결돼야 한다. 짧은 시간에 비즈니스 기세가 결정되는 요즘 시장에는 빠르고 가벼운 개발이 추세다.

(참고자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  Version Numbering - S/W tip - 2010. 12. 23. 11:10

지도윤입니다.

 

버전 넘버링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팀원이 있어서 보냅니다.

 

버전 넘버링의 의미는 아래와 같으며

 

보통 3자리까지 사용합니다.

Ex) v1.0.0

 

 

Major.Minor.Release.Build(Date.Author)

 

Major

   기존의 버젼에서 큰 변화가 있을때 사용(기술, 인터페이스, 엔진 등의 변화)

 

Minor

   Major 버젼업 후 소소한 업데이트를 통한 버젼업을 행할때 사용

 

Release

   패치 수준의 버젼업을 행할때 사용

 

Build

   제작자가 조금씩 수정한 코드로 생성시 사용

 

Date 

    배포일

 

Author

    배포 저작권자

 

 ex) V1.1.1.1(20090916.JiDoYoon)

 


Microsoft MSDN Library patterns & practices 라는 MS .NET 기반 개발자 지원 사이트가 있습니다.

.NET 기반의 다양하고 폭넓은 아키텍처 및 디자인 패턴에 대한 가이드라인 문서, 샘플 소스 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소는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ff649455.aspx 입니다.

틈나는 데로 살펴 보고 하나씩 정리하면 .NET 기반의 개발 기술을 폭넓고 깊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특히 Patterns & practices Solution Development Fundamentals 에 보면 Enterprise Library 가 있는데

여기에는 응용프로그램 개발 시에 꼭 필요하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고 개발하기도 어려운

로깅(logging), 검증(validation), DB접근(data access), 예외 처리(exception handling), 보안, 캐시 등등에 대한

기술적 내용과 샘플 소스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샘플 코드 기반의 실습 교재(Hands-on Labs)도 있습니다.

 

첨부한 문서는 Enterprise Library v5.0에 대한 개발자 가이드 문서로 출판 직전 최종 검토 단계(Release Candidate)의 문서입니다.

영문판이라 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꼼꼼히 보면 향후 개발 기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NovaOne 개발에서도 많이 참조할 예정입니다.)

 

Enterprise Library 소개 주소는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ff632023.aspx 입니다.

 

 

다음 소개하는 툴은 CodeCompare라는 프리웨어 인데 WinMerge 와 같이 두 개의 문서 비교 및 통합을 지원하는 툴입니다.

 

아직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CodeCompare는 위 그림과 같이 Visual Studio 2008, 2010 에 플러그인(통합, integrated) 되어지므로 사용이 편할 듯 합니다.

SVN 등 버전 충돌 시 Visual Studio 상에서 쉽게 문서 비교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deCompare 소개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 주소는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www.devart.com/codecompare/?gclid=CMno0oi2kqMCFRGrbwod1hY8nA

 

써 보고 좋은 툴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세요.


Global Ignore Pattern :

Bin bin obj Debug *.tmp *.pdb *.suo *.bak *.csproj.user *.csdproj.user *Trace.webinfo logs classes *.opt *.plg *.ncb
 



▣  당신은 개발자!! - S/W tip - 2010. 10. 5. 12:00

출처 : Written by 안재우(Jaewoo Ahn), 닷넷엑스퍼트(.netXpert)

 

데브피아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에 비하면 훨씬 적긴 합니다만, 지금도 가끔 이런저런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메일이 때도 있고, 지인(혹은 실수로 가르쳐준 OTL)으로부터 메신저로 물어볼 때도 있고, 아주 가끔은 전화로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씹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저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답을 받지 못하셨던 분들에게는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말이죠..(, 변명과 핑계의 시작입니다. ^^)

바빠서 그런 경우는 있지만, 그런 질문들 일부는 답을 없거나 답을 해주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글은 일부 개발자들(적어도 자기는 개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잘못된 질문 습관을 지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얘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한가지 비유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제가 아침에 출근할 보니, 주차장 차에 실내등이 켜져 있더군요. 운전자가 끄는 깜빡하고 내린 거겠죠? 요걸 보고 이번 글을 설명할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2 운전자 A씨의 이야기

차는 차를 운전한지 2 A 소유입니다. A씨는 운전은 하지만 사실 차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 예전 CF 광고문구네요.) A씨는 작년에 타던 중고차를 처분하고 이번에 M 사의 최신 자동차를 구입했습니다. 남들이 하는 보니 멋져 보여서 차에 사제 HID 달고, 오디오 튜닝도 했습니다.

다음 A씨는 급한 약속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어딘가로 가기 위해 차의 시동을 걸어봅니다. 어라? 멀쩡하던 차가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을 걸어보다가 자기 나름대로는 보닛도 열어봤습니다만 도대체 뭐가 뭔지, 시동이 걸리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아내는 바쁜데 이게 뭐냐고 구박하고, 애는 덥다고 에어컨 틀어달라고 빽빽 울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유명회사의 최신 자동차를 비싸게 주고 샀는데 차가 말썽이 생기니 짜증이 이만 저만 나는 아닙니다.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긴급출동 서비스 제공 대상 고객이 아니랍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보험 가입 첫해인 작년에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가입했었는데 올해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면서 어차피 쓰는 같아서 보험료 아낀다고 긴급출동 서비스를 빼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 카센터에 전화를 할까 했지만, 돈이 많이 들어갈 같아서 무섭습니다. 어찌할까 발을 동동 구르다가 문득 근처에 사는 아는 후배 중에 자동차에 대해 아는 B 있다는 것이 기억이 나서 전화를 합니다.

A : , B! 지금 되게 급한데 차가 시동이 걸려. 빨리 와서 해결해줘!

B : ? .. 제가 지금 바로는 안되고 30 내로는 있습니다만..

A : 아씨, 급하다니깐! 빨리 !

B : ... .. 알겠습니다.

결국 불쌍한 후배 B 바로 달려왔습니다.

B : 어디가 문제죠?

A : 몰라, 어제까지 되던 놈이 안되네. 빨랑 시동 걸어봐!

 

잠시 B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는 것을 찾아냅니다.

B : 배터리 방전이네요.

A :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데?

B : 다른 차랑 점프 케이블로 연결하면 시동이 걸릴 겁니다.

A : 그래? 그게 어딨어?

B : 일단 차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니 선배님도 하나 구입하시고, 어떻게 하는지도 한번 보시죠.

A : 그런 몰라. 그냥 자네가 해결해줘.

B : ...

 

결국 B씨가 혼자 점핑을 해서 시동을 걸어줍니다.

A : , 드디어 걸렸네!

B : 선배님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전기장치가 불안한 같은데요. 특별한 증상 같은 없으셨나요?

A : 아아, 나중에 얘기하자구. 내가 급해서~

A씨는 서둘러 가족들을 태우고 떠납니다.

 

가족들과 일을 마친 A씨는 또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을 발견합니다.

또다시 B에게 전화를 했지만 이번에는 B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결국 A씨는 카센터에 전화를 했고, 출장 기사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점핑으로도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결국 견인을 하게 됩니다.

카센터에서 점검 결과 배터리가 완전히 나가 버렸다고 합니다.

문제는 아무래도 불법으로 장착한 사제 HID 오디오 때문인 같습니다.

결국 A씨는 견인비와 배터리값으로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다시는 M사의 자동차는 사지 않겠다고 굳은 결심을 합니다.

 

A씨의 이야기에 담긴 것은?

A 얘기를 읽으면서 재밌으셨습니까? 여기에 숨겨져 있는 A씨와 일부 개발자들의 공통점을 짚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한다.

A씨는 시동이 걸리지 않은 원인,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를 조치하는 과정에는 전혀 관심없이 빨리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가야 한다는 결과에만 집착했습니다.

이렇듯 질문의 상당 부분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 요청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문제는 터져 있는 상황이고, 빨리 해결 못하면 위에서 쪼아댈테고.. 그러다 보니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있지,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이며 원인을 제거하거나 회피하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2.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는 항상 계기가 있다.

뭔가 문제가 발생해서 오는 질문들 중에 가장 황당한 질문은 어제까지는 됐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는 것입니다. , 컴퓨터나 소프트웨어가 갑자기 오늘부터 삐진 걸까요? ^^

아니 굴뚝에 연기가 일이 없듯이, 어제와 오늘 사이에는 분명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일들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무것도 손댄 없다고 주장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예전 고객 사이트들에서 실제로 이러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멀쩡하게 돌아가던 프로그램이 있고 손댄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오늘 아침부터 된다는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 다른 작업을 것이 없냐고 물어도 절대 없다고 시치미를 떼었기에 문제를 찾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결국 찾아낸 문제의 원인은 전날 퇴근하면서 설치한 XP 서비스팩 2 때문이었습니다.

 

3. 문제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하지 않는다.

우리 사이트에서 갑자기 결제 오류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실제로 달랑 줄을 메일로 보내고 해결해달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를 전지전능한 신으로 착각하시나 봅니다. -_-;;

문제가 있을 때는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술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일반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입니다. 갑자기 결제 오류가 나는데 해결해 달라 질문은 일반 사용자가 하는 질문이지, 개발자가 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개발자는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음은 개발자가 수집해야 최소한의 정보라고 생각되는 것을 나열한 것입니다.

n        정확한 오류 메시지의 내용은 무엇인가?

n        오류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스 코드 위치는 어디인가?

n        오류를 발생시키기 위한 상황은 무엇인가? 오류를 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n        오류가 특정 컴퓨터/서버/네트워크 위치에서만 발생하는가?

n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때와 오류가 발생하는 시점 사이에 변경된 것은 무엇인가?

 

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

적어도 개발자라면 문제가 있거나 과제가 주어졌다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남이 해결해 주는 시간 상으로는 단축이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자기가 직접 노력을 해보고 나서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상당수의 질문들은 도움말을 분만 찾아보면 얻을 있는데다가,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처럼 좋은 세상에는 네이버 지식인과 구글 검색만으로도 상당수의 답을 얻을 있습니다. 옛날에는 모든 해답이 MSDN 있었지만, 요즘은 구글에 있더군요. 애인이랑 식사할 맛있는 스파게티 전문점을 검색하는데는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료를 검색하는 스스로 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구글에서 5분이면 찾을 있는 것을 물어볼 , 귀찮으니깐 니가 대신 검색해서 내놔라 라는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개발자들이 문제가 발생했을 디버깅조차 제대로 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개발자들의 경우). 디버깅을 해보면서 조금만 추적해보면 금새 답이 나오는데, 전체 코드도 아닌 쪼가리 코드만을 주고 해답을 찾아내라고 던지시더군요. 그때마다 머리 속에서는 코드 텍스트를 머리 속에서 컴파일해가면서 실시간 디버깅(?) 해야 합니다. 제발 디버깅 한번이라도 해보세요!

 

5. 적절한 사람에게 적합한 질문을 하라.

역시 제가 받은 황당한 질문 시리즈 하나는 비주얼 스튜디오 주시거나 구할 있는(구매한다는 의미가 아니죠?) 곳을 알려 달라는 것입니다. , 그보다 황당한 것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비주얼 스튜디오 싸게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시더구요. -_-;;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하다가 CD 에러가 난다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몇번째 장이 에러나는데 그거 하나만 구워서 보내줄 있냐고..

저는 MS 소프트웨어 판매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지도 않고, MS 기술지원부서에 근무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제품은 소프트웨어 판매하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돈이 없으시면 알아서 능력껏 어둠의 경로에서 구하세요. 그리고 제품 설치에 대한 질문은 MS 기술지원부서에다 하셔야지 저한테 하시는지.. (불법사용자라서 그럴까요? -_-;;)

어떤 분은 SQL 서버에서 데이터 마이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저한테 물어보시더구요. 안타깝게도 저는 DB 전문가가 아니랍니다. 답을 해드리고 싶어도 몰라서 못해드린답니다.

 

6. 멋도 모르면서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서 한다.

일단 개발자라고 하면 비주얼 스튜디오는 깔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깔아도 항상 최상위 버전(2005 경우 Team Suite) 깔아두시더라고요.

개발 툴이나 기술이 일단 남들이 하는 거면 그것이 자기한테 적합한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맞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무조건 따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목적의식없이 할려니 의욕도 생기고 헤매기 십상입니다.

사실 개발자라는 직업 자체가 그렇습니다. IT 열풍과 미친 정부 덕에 IT 인력을 양산해 냈지만, 개발자는 단순히 밥벌이를 위해서라면 참으로 힘들고 괴로운 직업이거든요. 먹고 사는 목적이라면 이것 말고 다른 방법을 얼른 찾아보시는 빠를 겁니다.

 

7. 문제가 생기면 탓부터 한다.

요즘 작업을 하다 보면 개발자 혼자 원맨쇼로 작업을 하는 아니라 여러 명이 공동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남이 소스나 모듈을 가져다 붙여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가 생기면 정확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서 해결하는 아니라 문제가 때문에 발생한 아니라는 찾아내는데 주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참, 당신 잘못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잘못이라는 걸로 판명 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나요? 일단 문제를 해결해놓고 범인이 누군지 찾는 나중에 해야죠.

저희 회사가 하는 일이 개발 프레임워크와 같은 공통 모듈을 만드는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이러한 일을 부지기수로 겪습니다. 개발 프레임워크를 가져다 개발하면서 문제가 생기기만 하면 프레임워크 탓으로 돌리더군요.

사이트에서 작업하면서 O사의 컴포넌트를 가져다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컴포넌트를 쓰기 쉽게 래핑해서 개발 프레임워크 내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면서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발생한 시점은 O사의 컴포넌트를 최신 버전으로 교체하고 이후였고, 열심히 디버깅해본 결과 최종적인 오류는 O사의 컴포넌트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당장 이전 버전으로 롤백을 하면 문제는 없겠지만, 최신 버전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이 필요하기에 당장 결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O사에 문의했습니다. 유사한 문제가 발생한 있는지, 아니면 이를 수정할 있는 방안이 있는지. 워낙 급한 문제라서 바로 긴급 기술지원을 요청했고, O 엔지니어가 왔더군요. 엔지니어는 오자마자 시스템이나 코드는 열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절대 자기 회사 컴포넌트에서 문제가 발생할리가 없다고 주장하더군요. 일단 보기라도 하고 말하라고 했더니 잠시 살펴본 후에 이번에는 래핑하는 프레임워크 코드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하더군요. 프레임워크 안의 코드는 그들이 제공하는 예제 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것이었습니다. O 엔지니어는 자신들이 제공하는 예제를 돌리면 문제가 없으며 너희가 분명히 어딘가 코딩을 잘못 했을거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그럼 당신이 직접 예제를 가지고 돌려보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을 예제 가지고 끙끙대고 있더군요.

그러다 엔지니어가 온지 무려 6시간 만에 자기들 컴포넌트의 문제인 같다고 시인하더군요. 우리가 원하는 문제의 해결이지 누구 잘못인지를 따지는 것이 아닌데, 자기들 문제라고 시인하는데 무려 6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디버깅을 통해 빨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줄 있냐고 했더니 한번 알아보겠답니다. 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알아보겠다니, 정말 미치는 노릇이죠!

결국 사람을 믿느니 직접 찾아보는게 낫겠다고 싶어서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유사한 문제를 여러 찾아냈고, 당장 해결되는 버전은 없지만 이를 피하기 위한 Workaround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교통사고 부상자가 있을 부상자를 구호하는 우선이지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를 따지는 중요한 아닌 것과 똑같습니다.

 

8. 별거 아닌 습관 속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A씨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실내등을 껐는지만 확인했다면 당장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는 없었을 겁니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일 있는 불법 튜닝은 빼고). 이와 같이 개발자의 사소한 습관 때문에 엄청난 문제가 야기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while 루프를 작성할 때는 가장 먼저 루프를 탈출하는 코드부터 작성합니다. 깜빡하고 빼먹어서 자칫 잘못하면 무한 루프가 되어 버릴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사이트에서 이런 일을 적이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중구난방으로 쓰던 코드를 통합 모듈로 작성해주고, 통합 모듈을 사용하도록 기존 코드를 수정하라고 했습니다. 수정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문제점을 격리시킬 있으니까요. 그런데 개발자 중에 유난히 작업을 귀찮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통합 모듈을 적용해서 사이트를 돌렸는데, 갑자기 서버의 CPU 100% 치면서 사이트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불평이 많던 개발자가 바로 통합 모듈 때문이라면서 온갖 비난을 쏟아내더군요. 한참 문제를 찾아본 결과 특정 페이지에서 특정 조건 시에만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열심히 코드를 디버깅 해본 결과, while 루프에 탈출문이 없어서 무한 루프를 돌고 있더군요. 어처구니 없게도 코드를 작성한 개발자는 불만이 가장 많고 문제가 생기자마자 목청껏 떠들던 바로 개발자였습니다. 민망했겠죠? ^^

 

9. 문제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소를 잃더라도 외양간을 고치자.

어쩌면 A씨가 긴급출동서비스만 넣어두었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있었을 겁니다. 또한 점프 케이블을 준비해두고 점핑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나았겠죠.

사전에 문제를 예측해서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이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 방법을 수립해두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한 문제 해결 방법을 알고 나면 다음에 동일한(혹은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스스로 대처할 있도록 숙달해두는 역시 중요합니다.

저는 물어본 질문을 다시 물어보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10.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으로서의 예의이다.

위의 사례에서 보면 A씨는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해보지 않는 무례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B 입장에서는 앞으로 A씨를 대하는 것이 절대 예전처럼은 되지 않을 겁니다.

질문 메일을 받다 보면 이처럼 다짜고짜 용건만 말하고 빨리 답을 달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답을 주기 싫지요. 답을 줘도 고맙다는 얘기를 듣는 하늘에 따기입니다.

고객 센터에 질문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 도움을 요청할 때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면서 양해를 구하고 이러한 상황인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정중하게 말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메일이라면 최소한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답장은 쓰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분은 제가 7 전에 어딘가에 올려둔 소스를 보고 나서, 님이 올린 소스 봤는데, 내가 이런 이런 기능이 필요한데 추가해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줄을 보내오셨습니다. 제가 답을 했을까요? ^^

마찬가지로 맞춤법,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어법에도 맞지 않는 글을 보내오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맺으며

여러분들께서는 어떠십니까? 무엇보다 여러분들은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개발자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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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개발자 되기 - 자기평가 - S/W tip - 2010. 10. 5. 11:54
출처 : http://blog.naver.com/saltynut/1200330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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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Written by 안재우(Jaewoo Ahn), 닷넷엑스퍼트(.netXpert)

 

어느덧 2007년이 되었습니다. 따져보니 대학을 졸업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고, 닷넷엑스퍼트라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서 일을 하기 시작한지 햇수로는 7년째에 접어듭니다(닷넷엑스퍼트의 설립연도는 2001년입니다). IT 업계의 잦은 이직에 비하면 비교적 회사에 오래 머물러 있는 셈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회사가 저에게 맞는 셈인 거죠.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새해가 되면 지금까지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것인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이러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려 보게 됩니다. 사실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평가 범주, 기준, 방법들도 문제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해지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평가하는 것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래와 같이 스스로 개인 역량 다이어그램(Personal Capabilities Diagram)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사용하곤 합니다.

다이어그램은 저희 회사 내부에서 회의를 사용했던 하나인데, 기술과 업무 능력이 다소 혼합해서 역량을 스스로 판단해 것입니다. 단순히 , , 하로 개별 항목을 매기는 것보다는 매해 이런 그림을 그려보면 현재 내가 중점을 둬왔고 잘하고 있는 부분과 앞으로 향상시켜야 점들을 대략적으로 그려볼 있게 되더군요.

기술적인 측면들만 때는 C++/ATL 의도적(?)으로 등한시 해와서 점점 수준이 떨어지고 있고, Smart Client 부분보다는 ASP.NET 기반의 프로젝트에 치중해와서 Smart Client 쪽에 대한 강화가 다소 필요하다는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개발과 관련한 쪽은 어느 정도 수준에는 이르렀지만, 높은 레벨로 가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고 Office 관련한 IW 쪽은 거의 아는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강의, 문서작성, 개발방법론은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을 하구요.

이제 남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기술 쪽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아예 저쪽을 특화 시킬 것인가를 생각해야겠지요. 또한 항목 자체를 추가할 것인지( : .NET 3.0) 고민해야 것이고요.

 

연초가 되다 보니, 아는 후배 개발자들로부터 지금 회사를 다녀야 하나요? 혹은 어떤 쪽을 공부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답을 있을 만큼 자신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의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려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해줄 수는 있을 같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자신을 평가해보세요.

 

p.s.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블로그에서는 좋은 개발자 되기/프로젝트에서 살아남기 테마로 가져가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술적인 주제라기보다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나 행동 요령이 비중을 차지할 같습니다. , 물론 기술적인 주제 역시 다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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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ual Studio 2010 정보가 한 눈에… - S/W tip - 2010. 10. 4. 13:36

출처 : http://hoons.kr/board.aspx?Name=info&BoardIdx=38500&Page=1&Mode=2

안녕하세요. 이번 Visual Studio Korea 에서 만 2년이 가깝게 Visual Studio 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유일의 블로그로 활동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운영진과 필자 분들이 고생하셔서 적으신 포스팅을 총 정리하였습니다.
아직도 국내에는 Visual Studio 와 관련된 많은 정보가 부족하지만, 앞으로 빠르고 고품질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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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11) - jqGrid로 데이터 추가,편집,삭제해보기
ASP.NET MVC M, V 그리고 C의 각방생활(12) - 테스팅 그거, 아무나 하나?
ASP.NET MVC JailBreak From Controllers and Actions

 
RIA
RIA Expression Blend3 preview - 1.인터페이스
RIA Expression Blend3 preview - 2. Photoshop import
RIA Silverlight 3 & Blend 3 RC 공개!!!
RIA Silverlight 4 Beta 공개
RIA .Net Ria Service + IIS6 + Silverlight 4 Troubleshooting!!
RIA 실버라이트 비하인드 코드에서 바인딩하기.
RIA .Net Ria Service 와 Entities 그리고 Stored Procedure 하다가 생긴일..
RIA 실버라이트 프로그래머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블랜드 디자이너를 위한 배려
 
F#
F# Welcome to F#(1) - 첫만남.
F# Welcome to F#(2) - 두번째 만남.
F# Welcome to F#(3) - 사소한 탐색전.
F# Welcome to F#(4) - 과거와 배경을 좀 더 알고싶어.
F# Welcome to F#(5) - 아주 조금씩 심화되는 탐색전.
F# Welcome to F#(6) - 비교본능.
F# Welcome to F#(7) - 클리프 행어.
F# Welcome to F#(8) - 은총알과 엄친아.
F# Welcome to F#(9) - 메이져 데뷰.
F# Welcome to F#(10) - 인도음식 카레.....?
F# Welcome to F#(11) - 차별을 권장하는 언어인거임?!?!
F# Welcome to F#(12) - 공동작업 좋치아니항가
 
C++0x / C++/CLI
C++/CLI C++/CLI는 미운 오리새끼 or 백조
C++/CLI .NET에서의 C++/CLI의 의미
C++/CLI [Step 01] 'C++/CLI가 뭐야?'에 답하기 && 가장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드는 프로그램 만들기
C++/CLI [Step 02-1] 클래스(class), 핸들(^), 그리고 구조체(struct)
C++/CLI [Step.02-2] 클래스(class), 핸들(^), 그리고 구조체(struct)
C++/CLI [step.03] 배열
C++/CLI [Step. 04] nullptr, interior_ptr, pin_ptr
C++/CLI [Step. 05] 관리 코드의 array를 비관리 코드에 포인터로 전달
C++/CLI [Step. 06-1] 관리코드의 문자열과 비관리코드의 문자열 변환
C++/CLI [Step. 06-2] 관리코드의 문자열과 비관리코드의 문자열 변환
C++/CLI [Step. 07] 비관리 클래스에서 관리 클래스를 멤버로, 관리 클래스에서 비관리 클래스를 멤버로
C++/CLI [Step. 08] 프로퍼티 ( property )
C++/CLI [Step. 09] 델리게이트 (delegate)
C++/CLI [Step. 10] 이벤트 ( event )
C++/CLI [Step. 11] 열거형( enum )
C++/CLI [Step. 12] for each
C++/CLI [Step. 13] parameter array
C++/CLI [Step. 15] static 생성자, initonly, literal
C++/CLI [Step. 14] 인터페이스 ( interface )
C++/CLI array에 네이티브 클래스 넣기
C++/CLI 네이티브 함수 포인터를 델리게이트에 설정
C++/CLI WPF 사용하기
C++0x [VC++] 1. 큰 변화가 기대되는 Visual C++( VC++ )
C++0x [VC++] 2. C++0x의 auto
C++0x [VC++] 3. static_assert
C++0x [VC++] 4.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첫 번째
C++0x [VC++] 5.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두 번째
C++0x [VC++] 6.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세 번째
C++0x [VC++] 7.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네 번째
C++0x [VC++] 8. 우측 값 참조( RValue Reference ) ? 다섯 번째
C++0x [VC++] 9. Lambda ( 람다 ) - 첫 번째
C++0x [VC++] 11. Lambda - 두 번째
C++0x [VC++] 12. Lambda - 세 번째
C++0x [VC++] 13. Lambda - 네 번째
C++0x [VC++] 14. decltype
C++0x 대용량 파일 조작을 위한 C++0x의 변화
C++0x nullptr
C++0x VC++ 10에 구현된 C++0x의 코어 언어 기능들
C++0x C++0x 관련 책 "Visual C++ 10과 C++0x"
C++0x "Visual C++ 10과 C++0x" pdf 파일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1)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2)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3)
C++0x [Plus C++0x] 람다(Lambda) 이야기 (마지막회)
C++0x [STL] 1. What's new in VC++ 2010?
C++0x [STL] 2. unique_ptr (1/2)
C++0x [STL] 3. unique_ptr (2/2)
C++0x [STL] 4. make_shared
C++0x [STL] 5. 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1/5)
C++0x [STL] 6. 에 추가된 새로운 함수들 all_of, any_of, none_of (2/5)
C++0x VS2010에서 nullptr의 알려진 버그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0]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1]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2]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3]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4]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5]
VC++ 10 Concurrency Runtime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동영상 [6/7] 완결!
VC++ 10 Concurrency Runtime PPL task를 이용한 피보나치 수 계산
VC++ 10 Concurrency Runtime 인사 및 Multi Core, Multi Thread...그리고 VC++ 10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 (PPL)
VC++ 10 Concurrency Runtime 양보할 줄 아는 Concurrency Runtime의 event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Task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병렬 알고리즘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parallel_for 알고리즘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로 Dining Philosophers 문제 해결하기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parallel_for_each 알고리즘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로 Dining Philosophers 문제 해결하기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parallel_invoke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로 Dining Philosophers 문제 해결하기 - 마지막회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mbinable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task group에서의 병렬 작업 취소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task group에서의 병렬 작업 취소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vector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vector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queue - 1
VC++ 10 Concurrency Runtime Parallel Patterns Library(PPL) - concurrent_queue - 2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ConcRT)의 디버그 모드에서 메모리 leak 문제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소개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agent. 1 ( 상태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agent. 2 ( 기능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전달 함수. 1 ( 전송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전달 함수. 2 ( 수신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1. ( 인터페이스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2. ( unbounded_buff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3. ( overwrite_buffer & single_assignment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4. ( call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5. ( transform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6. ( choice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7. ( join & multitype_join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8. ( tim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동기화 객체 1. ( critical_section & reader_writer_lock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동기화 객체 2. ( event )
VC++ 10 Concurrency Runtime Asynchronous Agents Library ? message block 9. ( custom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만델브로트 프랙탈 ( Mandelbrot Fractal ) 예제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1. ( Scheduler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2. ( SchedulerPolicy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3. ( ScheduleGroup )
VC++ 10 Concurrency Runtime Concurrency Runtime ? Task Scheduler 4. ( ScheduleTask )
Visual C++ 10 About Visual C++ 10
Visual C++ 10 디버깅 모드에서 역어셈블리 코드 보기
Visual C++ 10 Visual C++ 10의 변화
Visual C++ 10 [Upgrade to VC++ 10] _WIN32_WINNT 버전 문제
Visual C++ 10 VS2010 C++ 프로젝트의 디렉토리 설정

 
MFC
MFC [MFC] 리스타트 매니저(Restart Manager) - (1/3) : 기능 소개
MFC [MFC] 리스타트 매니저(Restart Manager) - (2/3) : 사용하기
MFC [MFC] 리스타트 매니저(Restart Manager) - (3/3) : 활용하기
MFC [MFC] 태스크 대화상자(Task Dialog) - (1/3) : 기능 소개
MFC [MFC] 태스크 대화상자(Task Dialog) - (2/3) :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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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MFC] 태스크 대화상자(Task Dialog) - 예제 코드 올립니다.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2 : 제스처(gesture)를 이용한 구현(上)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3 : 제스처(gesture)를 이용한 구현(下)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4 : WM_TOUCH 메세지를 이용한 구현(上)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5 : WM_TOUCH 메세지를 이용한 구현(下)
MFC [MFC/윈도우 7 멀티터치] #6 : 예제 코드 올립니다
 
DIRECT X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irectX11-입문편] 1.튜터리얼 01 : 다이렉트 3D 기초 #2
Direct3d Mobile [d3dm 기초] 1. wm6.x 개발환경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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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11 [JumpToDX11-1] 사라진 Direct3D 오브젝트를 찾아서...
DirectX 11 [JumpToDX11-2]DeviceContext...넌 누구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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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11 [DX11_#1]D3D Buffer(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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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11 [JumpToDX11-7] 간편해진 리소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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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11 [JumpToDX11-10] GPGPU 를 위한 DirectCompute.
DirectX 11 [JumpToDX11-11] DirectCompute 를 위한 한걸음!
DirectX 11 [JumpToDX11-12] DirectCompute 의 절차.
DirectX 11 [JumpToDX11-13] Tessellation 등장.
DirectX 11 [DX11_#5]DirectX11의 활용 사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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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11 [JumpToDX11-15] DirectX9 세대의 테셀레이션( IDirect3DDevice9::DrawXXXPatch편 )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irectX 11 - 입문편] 0. 누구를 위한 연재인가
DirectX 11 [알콜코더의 미리 배워보는 DirectX11-입문편] 1.튜터리얼 01 : 다이렉트 3D 기초 #1
 
CLOUD
Cloud 구름 속의 미래 : Windows® Azure™ Platform [1]
Cloud SQL Azure - CTP1
Cloud SQL Azure 알아보기 (1) - 데이터베이스 개체 생성
Cloud SQL Azure 알아보기(2)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전송
Cloud 구름 속의 미래 : Windows® Azure™ Platform [2]
Cloud SQL Azure 사용 시 주의점(1) - 방화벽 설정
Cloud SQL Azure 알아보기(3) ?SQL Server 2008 R2 Nov CTP
Cloud SQL Azure 알아보기(4) ? SQL Azure Cloud App
Cloud SQL Azure 알아보기 (5)- SQL Azure 이점과 T-SQL 지원
Cloud [MS@클라우드컨퍼런스] MS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
Cloud 클라우드 기반 분산 컴퓨팅을 위한 AppFabric (1) : 아하! App 분산!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Platform의 이해
Cloud Hello Windows Azure / Gallery of 'Powered by Windows Azure Platform'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개발 환경의 구축
Cloud Hello Windows Azure / Understanding Windows Azure Development Process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Tools for Visual Studio 1.2 출시
Cloud Hello Windows Azure / Windows Azure Platform 최신 소식 업데이트 (종합) [수정]
Cloud Hello Windows Azure / Twitter 스타일 방명록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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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SQL Azure와 Excel 2010의 PowerPivot
Cloud Hello Windows Azure / Twitter 스타일 방명록 만들기 #2
Cloud Windows Azure Update: CloudStorageAccount 클래스 사용 시 주의 사항
Cloud SQL Azure Update: Dynamic Management View
Cloud Hello Windows Azure / Twitter 스타일 방명록 만들기 #3
Cloud Windows Azure Update: myAzureStorage
Cloud SQL Azure 와 SQL Reporting Service
Cloud Windows Azure Update: Windows Azure CDN의 활용
 
WINDOWS 7
Windows 7 Windows SDK 설치 후 XAML 인텔리센스 문제
Windows 7 Windows 7을 위한 Windows XP 모드
Windows 7 [Windows7] Win32를 이용해 윈도우7 멀티터치 프로그래밍하기
Windows 7 사람이 기계와 만나는 진정한 방법 - 멀티터치
Windows 7 [멀티터치]멀티터치 프로그래밍 환경 구축하기
Windows 7 [윈도우 7 멀티터치] #1 : 멀티터치 UX를 적용하는 3단계 전략
 
WINDOWS MOBILE 7
Windows Mobile 7 WindowsMobile 6 Native 개발자가 WindowsMobile 7 개발자로 변신하기
Windows Mobile 7 WM7 개발에 들어가기전에
Windows Mobile 7 Expression Blend와 함께 하는 윈도우폰7 개발 이야기 - 1편 -
Windows Mobile 7 Expression Blend와 함께 하는 윈도우폰7 개발 이야기 - 2편 -
Windows Mobile 7 Expression Blend와 함께 하는 윈도우폰7 개발 이야기 - 3편 -
Windows Mobile 7 Windows Phone Developer Tool Release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Visual Studio 2010 에게 바란다 - SharePoint 14 Development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Overview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개발 환경 구성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개발 환경- Hello World 웹 파트 생성 및 배포하기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Web Part 생성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Visual Web Part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Feature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Event Receiver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데이터 기술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Server Object Model
SharePoint 2010 Visual Studio 2010 출시에 따른 SharePoint Developer Tools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LINQ to SharePoint
SharePoint 2010 Client Object Model - .NET
SharePoint 2010 Client Object Model ? Silverlight (1)
SharePoint 2010 Client Object Model ? Silverlight (2)
SharePoint 2010 Client Object Model - Javascript(1)
SharePoint 2010 Client Object Model - Javascript(2)
SharePoint 2010 Client Object Model ? 정리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개발환경 구축 가이드
SharePoint 2010 REST -.NET
SharePoint 2010 REST ? Silverlight
SharePoint 2010 REST - jQuery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프로젝트 디버깅
SharePoint 2010 SharePoint 2010 Developer Dashboard
 
ARCHITECTURE
Architect Development Architect Development ?
Architect Development 몽당연필과 함께하는 VSTS 2010 모델링 0/4
Architect Development 몽당연필과 함께 하는 VSTS 2010 모델링 1/4
Architect Development Windows Server AppFabric - Velocity 란?
Architect Development WCF=SOA 에 대한 고찰
 
AGILE DEVELOPMENT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TDD의 개념이 완벽히 녹아 들어간 VSTS 2010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 Studio 2010 Code Analysis Enhancements - 1.개요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 Studio 2010 Code Analysis Enhancements - 2. Rule Sets Feature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PEX, Automated Whitebox Testing for .NET - 1. 개요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ize Code Relationships
Agile Development [Testing] TDD (Test-Driven Development-테스트 주도 개발)
Agile Development [Testing] BDD (Behavior-Driven Development?행위 주도 개발)
Agile Development [Testing] Moq.NET (T/B Driven Development)
Agile Development [Better Code]Visual Studio Code Analysis Enhancements - 3. Data Flow Rules and Phoenix Engine
Agile Development 애자일에 대한 고찰
Agile Development [ALM-Test] 1. 왜 단위 테스트를 해야 하는가?
Agile Development [ALM-Test] 2. 한국적인 애자일 모델의 필요성
Agile Development [협업 1] 협업 도구의 통일성과 협업 인프라 관리
Agile Development [ALM-Test] 3. 테스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
Agile Development [ALM-Test] 4. 테스터(SDET) 의 역할
Agile Development [ALM-Test] 5. 테스트 계획
Agile Development [ALM-Test] 6. Load Runner vs Visual Studio 2010 테스팅 비교 분석 - http://willstory.tistory.com/4 제공
 
TEAM FOUNDATION SERVER 2010
Team Foundation Server Visual Studio Team System 2010 (CTP10) - 작업 항목 링크
Team Foundation Server TFS 2010 설치 하기
Team Foundation Server TFS 2010 Build Service 설치
Team Foundation Server TFS 2010 설치 과정 중에 TF255040 문제
Team Foundation Server Visual Studio 2010을 활용한 ALM (1-5) - ALM 이란 무엇인가
Team Foundation Server Team Foundation 트러블 슈팅 가이드
Team Foundation Server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2010 를 설치해보자
Team Foundation Server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설치 전 할일
Team Foundation Server VS TFS 2010 설치편 - 설치전 IIS, .NET 설치
Team Foundation Server VS TFS 2010 설치편 - 설치 시작
Team Foundation Server VS TFS 2010 구성편 - 설치 후 TFS 구성으로 점심 얻어먹기 편
Team Foundation Server VS TFS 2010 사용편 - SourceSafe? 버려~
Team Foundation Server [HowTo] Team Foundation Server 의 로컬 매핑 캐시 제거하기
Team Foundation Server [HowTo] SharePoint 2010 Beta 깨끗하게 제거하기
Team Foundation Server [HowTo] SCVMM 의 Install Virtual Guest Service 작업 중 2941 오류
Team Foundation Server [HowTo] TFS2010 의 Tfs_Analysis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가 망가졌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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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단축키 - S/W tip - 2010. 9. 10. 14:13

단축키

설명

F9

중단점 지정

F5

디버깅 모드로 실행(이미 디버깅 모드로 실행중일 때 F5를 누르면 다음 중단점까지 이동)

Ctrl+F5

디버깅 하지 않고 실행

F10

프로시저단위실행(현재 행이 메소드 호출일 경우 메소드 전체를 실행하고 호출한 메소드의 다음 행으로 이동한다.)

F11

한 단계 실행(현재 행이 메소드 호출일 경우 메소드 안에 있는 코드의 첫째 행으로 이동한다.)

Shift+F11

프로시저 나가기

Ctrl+Shift+F9

모든 중단점 제거

Ctrl+shift+F5

디버깅 중일 때 다시 시작

Ctrl+shift+B

솔루션 빌드

Ctrl+F4

현재 문서 닫기

Ctrl+Tab

내부 문서간 이동

Ctrl + H

문자열 찾아 바꾸기(Replace

 

 

 

 

단축키<뷰어>

설명

Ctrl+Alt+L

솔루션 탐색기

Ctrl+Shift+C

클래스 탐색기

F4

속성창

Ctrl+Alt+O

출력창(빌드결과)

Ctrl+Alt+X

도구상자

Ctrl+Alt+K

작업목록 창보기

Shift+F7

디자인 화면

F7

소스화면

Ctrl+PageDown

디자인 Html 소스/ 위 화면은 디자인 화면일 때 가능

Alt+Shift+Enter

화면을 넒게쓰기()

 

 

 

소스 코딩시

설명

Ctrl+k k

북마크 찍기/해제(한 소스 안에서의 북마크)

Ctrl + k n

북마크로 이동(한 소스 안에서의 북마크)

Ctrl + k l

북마크 전체 해제(한 소스 안에서의 북마크)

Ctrl + K H

북마크 찍기

Ctrl + Alt + k

북마크 찍은 목록보기

1.     오른쪽 Ctrl 왼쪽에 있는 목록보기 버튼 클릭하면 리스트가 나온다.

2.     이상태에서  K 누르고 S 누른다.

3.     그럼 바로가기 목록이 나오고 이 목록이 북마크 목록이다.

4.     방향키로 원하는 소스를 선택하면 해당소스 파일로 이동하고 그 위치에 커서가 간다.

Ctrl + K C

한 줄 주석

Ctrl + K U

주석 해제

Ctrl + K C

여러줄 주석 : 쉬프트 누르고 방향키로 선택한다.

Ctrl + K U

여러줄 주석 해제 : 쉬프트 누르고 방향키로 선택한다.

Alt + Shift + 방향키

소스 정사각형으로 선택하기

Ctrl + Shift + L

한 라인을 삭제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Shift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빌드 & 디버깅

설명

Ctrl + Shift + B

빌드

Ctrl + F9

디버깅 중단점 찍기

Ctrl + Shift + F9

디버깅 중단점 모두 해제

F5

디버깅

Shift + F5

디버깅 중단

Ctrl + Shift + F5

디버깅 중에 다시 디버깅

F11

디버깅 중에 한 칸씩 이동

F10

디버깅 중에 함수단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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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스튜디오 팁 - S/W tip - 2010. 4. 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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