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8)
.NET (111)
S/W tip (35)
etc (63)
DB (34)
HOT item~! (48)
Disign pettens (4)
UX (6)
나의 S/W (2)
개발관련 이슈 (16)
Diary (1)
웹플러스 (1)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archive
link
ColorSwitch 00 01 02
▣  개발자 속담 - etc - 2009. 5. 29. 10:23
http://depository.tistory.com/entry/DEV-개발자-속담


001.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002.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003. 영업은 상사 편이다.

004.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005.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006.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007.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008.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009.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010.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011.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012.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013.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014.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015.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016.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017.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018.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019.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020.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021.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022.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023.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024.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025.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026.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027.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028.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029.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030.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031. 제 코드가 석자...

032. KLDP서 윈도우 찾기....

033.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034.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035.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036.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037. 코드가 죽끓듯 하다..

038.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039.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040.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041.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042.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043.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044.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045.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046.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047. VC 대신 Vi..

048. 개발자 간 빼먹기..

049.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050.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051.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052.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053.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054.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055.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056. 꽃보다 코딩!

057.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058.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059.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060.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061.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062.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063.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064.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065.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066.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067. 코드 주고 뺨 맞는다.

068.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069.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070.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071.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072.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073.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074.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075.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076.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077.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078.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079.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080. 비트 모아 테라.

081.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082.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083.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084.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085.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086.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087.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articles
recent replies
recent trackbacks
notice
Admin : N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