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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 etc - 2012. 2. 26. 23:53

연애의 가장 큰 적인 귀차니즘은 이제 버려애 할 때가 오게 되었는데요.

침대 위의 만화책과 마드를 치워야 할 때가 온것 같은데요. 인터넷 서핑으로 매신저로 전화로 종일 이야기

하고 즐거운 사이여도 이건 결국 채팅과 전화일 뿐이에요.

 

직접 연애를 하고 데이트를 해야 하는건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연애 세포를 나에게 주입을 해야 하는

것이겠죠?!!  정말 과학적으로 살펴봐도 연애를 너무 오랫동안 안하면 연애세포가 죽어버린다고 해요.

소멸직전의 연애세포를 부활을 시켜주는거에요. 자기 자신이 별로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고

연애를 왜 해?? 라고 하시는 분들!! 그것이 바로 연애 세포가 죽어가고 있는거에요~!

 

이럴 경우 여러 방법들로 인해서 연애를 하도록 스스로를 깨우쳐야 하는데요.

 

첫번째는 자문을 하는거에요.

그 이유가 지난 사랑에 대한 아픔으로 남은 한 평생 성녀와 같은 삶을 가지고 싶은 것인지,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냉정하게 자문을 하세오. 어떤 좋고 멋진 일이든지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시도할 수

없고 실패하는거에요.

 

두번째는 너 자신을 알라에요!!

남의 마음을 파악하기 전에 자기마음부터 읽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상처를 입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애써 거리를 유지하고 벽을 만드는 방어적 행동이 일어나는거에요. 당분간은 자신의 마음을

오픈하는 일이 우선인거에요.

 

세번째는 다짐하라인데요.

자기 자신에게 다짐을 하고 최면을 거세요. 과거의 연애가 어떻든 신경쓰지 않고 사랑은 언제나 내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날 준비도 되어 있고 열렬하게 사랑할 것이라고 말이에요.

 

네번째는 기준을 정하라에요.

무턱대고 좋은 사람을 바라는게 아닌 구체적으로 어떤 남자를 바라는지 스스로 기준을 정하시는건데요.

잘생긴 사람, 재밌는 사람, 자상한 사람, 터프한 사람, 성실한 사람 등등 어떤 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길

바라는지 기준을 정하세요.

 

또 일주일에 몇 번은 만나야 할지, 스킨십은 어떻게 할 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해요. 자기가 정확히 기준이

정해지지 않는 다면 소개팅 자리에서 학교, 키, 스타일, 연애 횟수를 체크하는 면접관이 될 뿐이에요.

 

다섯번째 그를 위해서 길을 열어두세요.

관심남에게 빈틈을 허용하고 길을 열어주는건데요. 먼저 미소를 짓고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고 먼저 인사를

하고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먼저 다가가서 그가 얼마나 친절하고 자상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건데요.

철벽으로 만들어진 철옹성의 빗장은 안쪽에서 먼저 풀어주고 내부를 보여줘야 남자들도 초인종을 누르는

법인데요. 이러한 점들을 명심하시고 귀차니즘을 잠깐 버려두시고 연애를 하는거에요.

 

연애 하기전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점! 기억을 해두시는 것이 좋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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