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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투표로 사장을 결정한다. 부장 과장 사원 등의 직급은 없다. 신입사원이라도 자기 프로젝트를 동료들이 인정하면 곧바로 리더가 된다. 이런 회사가 잘 굴러갈지 걱정된다고?

세계에서 혁신 제품을 가장 많이 개발하고,4년 연속으로 포천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1위에 오른 고어(Gore)사 이야기다. 빗물 침투는 막고 땀과 열은 밖으로 내보내는 특수기능 옷감 '고어텍스'를 만드는 바로 그 회사다.

고어에서 만드는 것은 고어텍스만이 아니다. 일반 기타 줄보다 훨씬 단단한 기타 줄 엘릭서와 P&G의 글라이드 치실도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 이들이 개발해 낸 혁신 제품은 의료 전자 케이블 섬유 등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다.

50년 이상 적자 없이 플러스 성장을 거듭하며 끊임없는 혁신제품을 내놓는 고어.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뛰어난 기술력이나 인력이 아니다. 원활한 대화가 가능한 독특한 조직문화와 체계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비결이다.

고어는 '격자무늬 조직(lattice organization)'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조직구조를 갖고 있다. 부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프로젝트 별로 팀원들이 '헤쳐 모여'식으로 구성된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고어는 사옥의 위치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곳에 부지를 사서 사옥을 짓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하지만 고어는 한 지역 직원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일을 할 수 있도록 사옥을 만든다.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한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 한 건물당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200명으로 제한한다.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해 친밀함을 높이기 위해서다. 더 나아가 이 회사에는 사장이라든가 대표, 관리자 같은 직급 자체가 없다. 대신 직원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리더만 존재한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요건은 '팀원들이 그를 리더로 인정하느냐' 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한 직원이 자신이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회의를 열고,다른 사람들이 이에 응답하고 지지했다면 회의 주최자가 바로 리더가 된다. 현재 최고경영자(CEO)인 테리 켈리도 이런 자유로운 방식으로 선출됐다.

그렇다고 이 회사가 마냥 자유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끊임없는 혁신제품 출시를 위해 직원들에게 최소 반 년에 한 번은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내게 한다. 그리고 개발 프로젝트 진행 후 최종 프레젠테이션 결과를 성과급에 100% 반영한다. 이 아이디어들 중 혁신적이면서 회사 수익에 도움이 되는 것만 제품으로 출시한다.

그렇다면 한 달에 100건 이상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 중에서 어떻게 옥석을 가릴까. 고어의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이 그 해답을 준다.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 개발자는 '해당 제품이 고객의 기존 문제를 얼마만큼 개선할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은 고객이 이를 필요로 할 것이며,구매를 위해 얼마의 돈을 지급할 것인가' 등에 대해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후 개발이 진행되면서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에게 있는가''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있으며,성공과 실패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예측을 한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마지막 단계인 '수익성'에 대한 분석이 뒤따른다.

이러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철저히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직원들로 하여금 자유로운 상상을 소통하게 하라.그리고 그 상상력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실행하게 하라.여기에 조직의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더해지면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제품이 나온다.

조미나 이사/김지유 연구원


http://gongdosoft.com/392

effectiveui사의 CEO인 Anthony Franco가 발표한 10 Ways To Ensure RIA Failure 요약본이에요. 물론 야매TM 영어로 들은거라 엄청나게 오해한 내용도 있을테니 비디오를 직접 보시길…^^;; videos.visitmix.com/MIX09/c06f
 

시작 할 때 나오는 인상적인 도표.


UX를 말할 때 항상 나오는 "사용자". 하지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죠.
앤써니는 RIA를 개발 할 때 실패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하라고 역설하고 있어요. 노파심에서 얘기하지만 다시 말해, 아래에서 굵고 크게 붉은 글씨로 표시한 표제들을 하지 말라는 거에요^^ 물론 그 외의 굵은 글씨는 중요한 것을 의미하고요;
1. 최종 사용자를 고려하지 말 것. 
DO NOT UNDERSTAND THE END USER


70%에 가까운 IT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실제 사용자가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군요. 그러면서 예를 든 유명한 사례는 미국의 최초의 MP3P인 Diamond Rio인데요, Apple의 아이팟에 비해 모든 스펙이 앞서 있었을 뿐만 아니라 2년 동안이나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결국 지독하게 나쁜 사용성때문에 아이팟에세 떠밀리고 말았다고 해요.
결론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새로운 황금률을 제시하는군요.
최종 사용자에게 강하게 집중하라!
  • 다른 모든 규칙은 부차적일 뿐이다
  • 다른 모든 실패는 절대적으로 이 조언을 무시했을 때 돌아오는 결과이다
 
2. 개발자들이 좋은 디자인 결정을 내릴거라고 믿을 것. 

TRUST DEVELOPERS TO MAKE GOOD DESIGN DECISIONS

개발자들에게 UI를 맡겼을 때 나오는 결과. 왜 이런 결과가 나오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네요.
개발자들은 정말 좋지 않은 결정을 조장한다
  • 개발자들의 결과물은 프로젝트 계획이나 기능이나 일정에 기반한다
  • 개발자들은 데드라인에 맞출 수 없게 되면 최종 사용자가 진짜로 바라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기능 구현에 전력을 다한다
이것은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가지는 생각의 차이Mind Gap 때문인데 이런 생각의 차이를 메꾸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하죠.
디자이너를 믿어라
  •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이 Silverlight, AJAX, Flash, .Net… 어떤 것이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 정치나 사조직이 끼어들도록 하지 말라
  • 기술적인 과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디자이너와 얘기하고 알려라, 그러면 디자이너는 싸우는게 아니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 좋은 디자이너는 최종 사용자와 그들의 요구를 뭔가 쓸만한 것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의심이 들면 사용자에게 물어보라
 
3. 기적같은 아이디어의 디자인을 기대하라. 

HOPE FOR A SILVER BULLET DESIGN
 
때로는 엄청난 아이디어가 중요하기도 하고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효과'가 아닌 '내용'에게 집중하라는거죠. 정리하자면,

사용자를 믿어라
  • 공감이란 단어를 새겨놓고 사용자와 대화하여 행동하라
  •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놓아라
  • 포트폴리오에 신경쓰지 말라
    • 만약 사용자가 UI에 신경쓴다면 분명히 실패할 것이다
음… 알아듣기 힘드네요. 어쨌든 그 외에도 사용자의 피드백을 문자 그대로 받지 말고 정확히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생각하라는군요.
4. 모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라. 

BUILD FOR EVERYONE
"모두를 위해 만든다면 아무에게도 필요없게 된다."

왜 아이폰 사례를 소개하는지 잘 못들었지만(=_=), 제목이 "iPhone의 저주"네요. 여기에서 왜 아이폰을 디자인의 사례로 생각하면 안되는지를 설명하는데요,
  • 애플은 엄청난 비용을 디자인에 쏟아 붓는다
  • 모든 컨트롤들이 과도하게 통합되어 있다
  • 사용하기 어렵다 ? 직관적이지 않다
  • 익숙하게 하기 위해 마케팅에 비용을 쏟아 붓는다
그러니까 애플은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으로 성공한 사례로 칭송받지만 사실 애플처럼 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 같네요. 특히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점이 그런데요, 사실 아이폰의 플립 슬라이드의 동작 방식이 경험이 없다면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바로 직관적이지 않다는 얘기죠. 그리고 애플은 그런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아이폰의 광고 대부분을 아이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할애하고 있다는 거죠. 그것도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요.
어쨌든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는데요,
다음의 사항에 노력을 집중하라
  •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게
  • 하나의 프로젝트에 최대 3개의 페르소나Persona만 정의하고 그들에게 강력하게 집중하라
 
5. 런칭하고 잊어버려라. 

LAUNCH & FORGET
뭐어… 런칭하고 나서도 꾸준히 사용자의 행동을 측정하고 분석하고 그런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하라는거죠.
 
6. 성공을 정의하지 말라. 

DO NOT DEFINE SUCCESS
성공을 정의하려면, 기능이 아니라 이득benefit에 대해 토론하라
  • 질적인 이득
    • 고객이 빠른 업무 처리를 인지한다
    • 고객이 이 소프트웨어를 친구에게 추천한다
    • 브랜드 일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
  • 양적인 이득
    • 배송을 추적하는데 드는 시간이 20% 감소한다
    • 선결제가 50% 증가한다
    • 고객 서비스 전화가 50% 감소한다
 

성공은 충돌을 수반한다, 적당한 균형을 찾아라
7. 모든 충돌을 피하라. 

AVOID ALL CONFLICT
"충돌없는 진행는 없다" 
"모든 사람이 동의한다면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8. 아이디어까지 팔 필요는 없다고 믿어라. 

BELIEVE YOU SHOULDN’T HAVE TO SELL YOUR IDEAS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서:
  • 프로젝트에 연관된 개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반대 의견과 걱정을 가져오기 전에 먼저 말하라
  • 고객의 의견을 듣고 당신의 의견이 그들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신시켜라, 그리고 다른 고객들의 말을 빌어 말하라("전에 우리의 고객들이 얘기해준 것과 같네요…")
  • 겸손하지만 정렬적으로 아이디어를 말하라
  • 공격적으로 팔라
 
9. 완벽한 계획을 세워라. 

PLAN FOR PERFECTION
심지어 길을 찾는 것도 많은 변수가 있고 변경이 있으니 개발은 어떻겠느냐는 거죠. 뭐 많이 얘기되었던 사항이죠.
 
10. 제품보다 프로세스에 가치를 두라. 

VALUE PROCESS OVER THE PRODUCT

엄청나게 많은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이 있지만 어떤 것도 실제 프로젝트와 일치하지 않는다는군요. 제 아무리 좋은 프로세스와 방법론으로 '제 시간에' 개발 했을지라도 제품이 엉망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정리하네요.


우리가 '아이디어'를 스케줄에 포함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절대로 스케줄을 잡는다고 나오는게 아니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건설 프로젝트와는 달리 완벽하게 설계하거나 예측할 수 없죠.

사람들은 전혀 기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뭐 그 뒤로는 회사 자랑이 조금 이어지고요^^
암튼, 몇몇은 이제 꽤나 잘 알려진 사항이지만 한번 쯤 들어볼만해요. 시간도 40분정도 밖에 안되니까요.

▣  컨퍼런스 후기 part2 - 개발관련 이슈 - 2009. 4. 21. 16:14
http://cafe.naver.com/2008i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3


.net conference 후기 입니다.


우선 모두가 쉬고 싶어 하던 토요일에도 일찍 저와 같이 출발 해 주신 형제들께 감사 드립니다. (혼자 갈뻔 봤으요;;)


너무 오랜 만에 컨퍼런스를 가게 되서 뭘 준비 해야 될지도 몰라서

노트와 펜과 전날 저녁에 한번 훑어본 머릿속 발표자료집의 내용을

가지고 건대로 갔습니다.


원래 목적은 첨부터 갖고 싶던 Silverlight2책이였으나,

집나오면서 부터 시간을 보니 책은 사비로 사기로 맘먹게 됐고,

(당일아침 7시 30분 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짜피 못받았을 테지만;;)


도착해서 홀로 내려 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세션 발표 회사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홍보 하고있었지만,

보고싶어도 시간이 늦어서 휘리릭~ 둘러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설이 너무 기네요 ((ㅡ,ㅡ) (_ _;))



암튼 첫 시간은  화려한 개발자로의 준비 라는 주제로 토론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4분의 개발 전문가분들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대략 이렇습니다.


* 경력관리

-  자신의 이력서를 작성해 보자: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닌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는 이력서를 목표로

Roadmap을 만들자: 5년후의 길을 정해서 계획을 설정해 보자(향후 6개월 and 5년후)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 들고 나면 자연스레 다른 분야(연관성 있는)도 파게 된다.(여러 조언이 있었으나 갠적으로 맘에 들었던 기억이..)

- 웹 에이전시를 확보하라 - 자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다른 웹 에이전시분들을 많이 알고 도움을 얻고 자신을 찾게 만들자.



* 개발자의 성장(Level up!)

- 즐겨라!: 스스로의 만족감을 찾아라

- 커뮤니티 활동을 해라: Open된 장소에서 자기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공유하여 정보를 얻어라

- 되도록 많은 세미나에 참여 하라: 관련 분야의 세미나 자료를 찾아서 보고 해외 세미나도 참고 하도록 한다.



* 영어의 필요성

이 질문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으시다("우리가 왜 숨을 쉬냐"와 같은 질문 이라하시고 ㅎㅎ)며

주제를 "개발자를 위한 영어 습득 노하우" 로 변경 하셨구요


- 높은 수준의 영어를 하려 하지마라: 인도사람들은 Tostring의 의미도 모른체 인정받는다,

영어구사력 또한 정확하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완벽히 영어를 구사하려 생각하기 때문에 말문을 쉽게 트지 못한다.


-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해라: 약간의 뻔뻔함이 있어야 영어가 늘게 된다. (술자리에서 영어사용 권장^^;)



---요약---

- 새로운 기술의 트렌드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기초적인 베이스를 알고 익혀라

- LIfeCycle은 주로 6개월이다.

- 세미나 & 컨퍼런스에 참여를 많이 해라

- 3대 Major(.net, php, java)를 익혀라


이후 .net framework의 역사에 대해 쭈~욱 훑어 보았구요, 새로 나오게될 Visualstudio10의 새로 추가 된 기능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Class 자동 완성 기능이에 가장 반가웠다는,,,^^; 주석을 달기 위해 블럭을 잡을 때도 글라디 에이션기능이 들어가서 비주얼 적인 면도

많이 변했네요ㅎ



* MIX09 (ux conference) - silverlight3.0

- Out of Browser: 웹 상에서 진행되던 환경을 자신의 pc에 그대로 적용 시킬수 있다.(이건 인터넷 접속이 끊긴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 Sketch Flow: flow chart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소스 코딩을 하며 바로 같은 작업 창에서 flow chart를 보여주는 기능인데 다른 사람이 작업한 소스를 일일이 찾아가면서 확인 하지 않고 챠트를 보며 금방 알 수 있는 장점, 웹 페이지 또한 같이 연동할 수 있음)


- 그 밖에 몇몇 기능들이 있었지만 머리에 남은 것들을 중심으로 썼구요 더욱 궁금하신 사항들은 검색을 통해서;;



* .net 개발자가 알아야 할 닷넷기술 5선(인데 왜 난 3개 밖에 기억이;;)

- IIS와 미디어 플랫폼: Smooth HD의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본다. (요구 사항: Windows server 2008, silverlight2.0이상)

(요거 요거 끊기지 않고 화질 아주 굿이라는,,,)

- Enterprise RIA(Silverlight Toolkit): open source로 control을 쉽게 적용가능(추가, 수정 가능)

- 클라우드 OS로 개발(windows Azure): Application을 Azure에 등록하면 Client 운영체제를 사용 가능하다. 이 기능은 대역폭이 요구 되는 상황에서 등록하여 파일을 생성하면 쉽게 사용이 가능 하다



-점심 시간 냠냠....-


//여기서 부턴 기능 보느라 필기를 못했으므로 서술형으로 할께요,,


Wpf사례를 메가존에서 하였는데 Wpf를 잘 모르는 나로썬 그렇구나,,,그렇구나,,, 정도? ^^:.

 이후 휴즈 플로우 에서 실버라이트 사례를 보여 줬는데 신기할 따름,,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어 MS의 제안을 받아낸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ㅎ

무엇보다 돼지티를 갖고 싶었으나 어떤 아저씨의 새치기로 마지막남은 티를 가져가버린;;(난 정말 공짜 티셔츠와는 인연이 없는듯..)


실버라이트의 역사?를 들으며 Smooth Streaming에 흥미에 빠지게 되었죠,ㅎ. 역시 빠른 고화질 영상의 위력이,,

요거 요거 화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왠만한 고화질 이상 이죠..


위에 그래프는 데이터를 동적으로 계속받아서 출력해주게 되는데

처음엔 적은 양을 받아 무리가 가지 않게 하고 안정화된 이후 속도가 올라가면서 더많은 데이터를 받게 되는것이죠.

돋보기 기능 또한 신기 한데 속도에 돋보기 화질이 비례한다는 단점이..  


Hoons닷넷의 실버라이트 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에선

실버라이트에 대해 깊이 있게볼 수 있었는데요, 인상적인건 드래그 & 드랍만으로

바인딩을 무지 빨리 해버린...


속성 자체도 별로 어렵지 않고 왠지 나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게 해준

좋은 예제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ㅎㅎ 특히 간단한 작업에 비해 표현되는 효과가 짱이죠,,

속성 몇개 변경하고 리스트 하나 뿌려 줬는데 멋진 레코드 판위에 메뉴들이 휘리릭~ 배치되고,

게임도 3분만에 만들고,,, 음,,, silverlight를 왜 진작 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또한 두 디자이너분께서 고충을 예기 하셨는데 여자 분이셔서 그랬는지 개발자쪽 보다는 디자이너의 말에 공감이 ㅋㅋ



그다음은 NUI(Natural User Interface).

일반 적인 소스에 surface를 설정해주고 reference도 3개(필요한 파일만큼) 추가 해주는


간단한 작업을 하였을 뿐인데 환경 자체가 아예 변해 버립니다.

이건 아예 웹 브라우져를 벗어나 버린 환경으로 가장 미래 지향적인 것 같구요.

사람의 터치로 인해 투명 판위에 스크린이 생기는 미래 영화에서나 보던 상황이 제현 되었습니다.

또한 자료를 화면 밖으로 밀어 내면 연결된 PC의 화면으로 가는부분이 있었는데 이건 아직 안됐구요,ㅎ

블루 투스로 카메라를 연결해서 찍는 즉시 화면에 뿌려 집니다.. 터치를 이용해 사진 조작이 가능하네요(효과 굿...)



마지막으로 가장 재밋는 진행을 한 UX베이커리의 Full 3D 기반의 Wii RemoteControl Interface 개발


에반젤리스트님의 설명에 이어 Wii리모콘을 통해 연주로 등장하신분,,,

굿이였는데ㅋㅋ. (선물만 주셨어도 퍼펙트였는데,ㅋ)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닌텐도사의 Wii리모콘을 윈도우에 적용 시켜 드럼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좋은 걸 보여 줘야 되는데 센서가 무지 떨리고,,큰 웃음을 줬죠,ㅎㅎ

 (단지 53000원의 적은 가격보다 Made in china에 더 웃음을 지었던..)


리모콘에서 적외선을 쏘아서 센서바에 온뒤

다시 받는 시간과 가속도를 계산하여  제스처를 인식합니다.(반대로 작용되는게 더 정밀하다고함 )

그래서 센서바의 LED를 하나만 떼어 다가 손가락에 고정 시키면 바로 터치 모니터의 기능이 될 수있죠..

(설명하는데 자꾸 임베디드가 생각이 나는건..왜인지,,.ㅎ )



암튼 이렇게 끝이나고....


중간에...


입구 앞에서 여러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제가 또 이런건 완전 촐삭거리는 지라..

다참여를 해 봤는데,, 운좋게 Hoons닷컴의 게임 이벤트를 해서 마우스를 받았습니다ㅋㅋㅋ


Hoons닷넷 만세!!ㅋㅋ

(윤지후님이랑 사진도 한번 찍고 싶었는데,ㅋㅋ)


마지막 끝인사를 하고 경품 추첨을 하였으나 한 명 차이로  못받고,, 우리 가족들은 선물은 못받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ㅋㅋㅋㅋ

암튼 마지막 엑박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는 길에 보쌈먹으면서 얘기좀 하고,,큰 형이 보쌈을 사주고 막내가 짜장면 사주고,ㅋㅋ 난 얻어만 먹고,ㅎㅎ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준 컨퍼런스 였습니다.

특히 우리과정이 .net인지라 모두들 왔으면 정말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처음 부터 끝까지 모두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지식들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동향이나 신기술들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니 훨씬 머리에 잘들어 오더라구요

저처럼 초짜도 많이 보고 느꼈으니ㅎㅎ 암튼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많이 참여 할 생각입니다.

혹시 알고 계시거나 담에 제가 다시 제안을 하면 꼭 같이 가서 보면 좋겠네요 ^^

참고로, .net 컨퍼런스는 이번이 1회 이고 매년 열릴 계획 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다녀와서 가져온것들을 풀어 보니,ㅋㅋㅋ


머..꽤나 많네요,ㅋㅋㅋ




▣  컨퍼런스 후기 part1 - 개발관련 이슈 - 2009. 4. 21. 15:59
http://mudchobo.tomeii.com/tt/363

음...-_-; 원래 저는 Sun과 Adobe진영입니다만-_-; MS기술도 배우고 싶은(아직은 관심만 계속 가지고 있는 ㅠ) 욕망에 훈스닷넷 실버라이트 컨퍼런스에 갔습니다.

이런...강추위가......-_-; 너무 추웠습니다. 가는 길도 멀고 ㅠ 가는 길이 멀어서 영화를 pmp에 담아갔죠^^

암튼,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보니 강의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2008 IT 트렌드를 돌아보며 인 것 같은데요. 오픈과 개방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들어가니 오픈아이디를 말하고 있었는데, 제가 요즘 삽질하고 있는 부분이라 좀 반가웠습니다^^

UX가 없는 UX이야기
김영욱님이 말씀해주셨는데요(굉장히 재미있는 강의를 하시는 분인데^^ DevDays에서는 그냥 강의만 하셨네요-_-) UX에 대해서 매우 잘 설명해주셨어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어려운 인터페이스와 난잡하고 화려하기만한 UI는 빵점이죠. 편의성과 직관성!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조작할 수 있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라면 사용자를 생각한 완벽한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엔터프라이즈환경에서는 업무에 포인트를 맞춰서 개발해야하고, 대쉬보드는 직관성있게 개발해야하고~ 등등의 좋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김대리의 아찔한 협업이야기
동영상으로 제품광고를 찍으셨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간의 협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제 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션과 비주얼스튜디오 광고영상으로 보였습니다-_-;
그리고 나서 실제로 디자이너와 개발자간의 협업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보여주셨는데요. 마소툴들은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몰르겠지만, 매우 손쉽게 그래픽을 만들고, 로직을 짤 수 있군요. 개발자와 협업간에 연동도 매우 잘 되어있구요^^ (Adobe RIA Camp에서도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강조했죠^^)

최고의 데모를 찾아라.
음.....첫번째 데모는 지도에 글을 쓰는 매쉬업 사이트인데요. 이 정도의 서비스는 다른 곳에도 더 있지만, 이 Spatial wiki라는 서비스는 지도이동이 매우 역동적인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지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 어스인데, 한국지도는 좀만 줌인해도 사진이 없군요 ㅠ
http://spatialwiki.com/
그다음, 데모는 프랑스 쪽 사이트인데, 라이센스에 대한 설명을 매우 쉽게 설명해 놓은 사이트입니다. 꽤나 인상 깊었던 것이 어떤 사람이 나와서 사이트에 대해서 막 설명해줍니다. 매우 알기 쉽게 사람이 직접 설명해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 보면 이 아저씨가 질릴 것 같네요. 하지만, 매우 신선한 인터페이스였습니다^^

Silverlight Story, 그와 그녀의 사정/현업에서 바라본 실버라이트 서비스
flash를 전문으로하는 웹에이전시회사인데, 실버라이트를 도입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그 이유가 데이터 연동 때문이라고 한 것 같아요. 잘 못들은 것 같기도하고-_-; DB와 XML연동부분을 말한 것 같은데, Flash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데 ^^ 암튼 뭐 제 생각이구요^^ 실버라이트는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실제 현업에서 쓰고 있는 실버라이트를 보여줬는데, 실버라이트로 엔터프라이즈환경의 개발의 예를 보여줬는데, 매우 대단했습니다. 난 언제쯤 저 정도의 개발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버라이트가 많이 활성화가 안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 기능 외에는 별볼일 없다라고 말하지만, 오늘 저것을 보고, 엔터프라이즈환경에서도 결코 꿀리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데모를 찾아라2
음...SmoothHD를 보여줬는데, 고화질의 영상을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이제 웹브라우저에서도 고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군요^^ 플래쉬에서도 미디어 서버라는 것을 내놓았는데 거기서도 HD급동영상이 재생이 되는 데모를 본 것 같네요. MS와 Adobe가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_-;
http://www.smoothhd.com/
또 다른 데모는 건담매니아를 위한 사이트인데, 건담조립설명서 같은 것을 한번에 한페이지만 보여줄 수 있었는데, 실버라이트의 DeepZoom을 이용해서 한페이지에 여러개를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입니다. 실버라이트의 큰 장점은 DeepZoom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기능이네요 ^^

중간에 전문가에게 물어라 라는 시간에서 Flash10에서 하드웨어 가속이 된다고 하셨는데, Flash10에서도 안돼요 ^^

DEEP ZOOM 서비스 전략/실버라이트의 네트워크서비스/PPTLIGHT의 소개및 구현분석
Deep Zoom에 대한 원리와 간단한 비지니스 전략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충격적인 발언을 좀 들은 게 있는데, C++보다 C#이 더 빠르다라고 얘기를 한 것 같아요. 음...역시 마소에서 만든 언어라 윈도우에서 최적화를 시킨거군요.
실버라이트의 네트워크서비스는 WebClient라는 클래스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었는데, flex의 HTTPService 이상의 기능을 가진 것이군요. 영상, 이미지, 텍스트, 패키지 등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제일 신기한 것은 압축한 zip파일 안에 내용도 읽어올 수 있다는 겁니다. 뭐 가져와서 푸는 건지 어쩐지는 모르겠고, 네트워크의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한 전략인 것 같군요.
PPTLIGHT는 실버라이트로 구현된 웹ppt뷰어인데요. 이걸 보면 생각나는 것은 StoryQ서비스죠 ^^ 실버라이트로 매우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오늘 보고 배운 것은 실버라이트의 쉬운 구현과 협업, 좋은 데모 등의 많은 것을 배웠네요. MS제품의 장점의 쉽고 빠른 생산성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 제가 다뤄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조만간 삽질을 해볼 것 같습니다 ^^

PS. 오늘 경품추첨에서 당첨 번호가 137이랑 139가 나왔는데........
난.....138일 뿐이고, 어떤 분이랑 엘리베이터 둘이 탔는데 그 분이 먼저갔을 뿐이고!

▣  다이어트를 하자!!! - etc - 2009. 4. 21. 15:55
http://fitnessworld.co.kr/40?_top_tistory=issue_trackback


봄입니다. 곧 여름도 다가오죠~ 이제 뚜꺼운 옷을 벋어 던지고 얇은 옷으로 갈아 입이야 하는데뚜꺼운 옷속에 숨어 있는 지방들은?? 어떻게 하실꺼예요!!^^
오늘부터라도 열~~ 심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세요!!다이어트성공 하시길!!


 

트레이너"강"이 전하는 다이어트성공 노하우!!

1. 단기, 장기 적인 목표를 정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시는것보다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하세요!! 한달에 1~2kg감량이 가장 좋습니다. 한달에 겨우 1~2kg??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꾸준히 2kg씩만 체중감량에 성공하여도 6개월후에는 12kg의 감량효과를 볼수있습니다.


2. 다이어트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체중감량? NO!! 다이어트 올바르게 이해하기!!

무작정 체중만 줄인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란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체지방이 줄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100kg인 사람이 유행하는 다이어트나 절식, 단식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체지방보다 체수분이나, 근육(제지방)이 더 많이 빠졌을것입니다.

그럼 왜? 근육이 줄어들면 안될까요??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그러면 하루에 총소비하는 칼로리 역시 줄어들죠!! 예전과 같은 량의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예전보다 더~ 잘찌는 체질이 되어버립니다.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 살수는 없습니다. 예전과 같은 량의 음식(영양분)을 섭취해도 체중이 늘어나지 않는 몸~! 즉, 살이 잘빠지는 몸을 만드셔야 합니다.


『체지방이란?- 체지방은 신경의 수초나 골수, 심장, 폐, 신장, 비장, 그리고 척수와 뇌에 존재하면서 생리기능을 담당하는 '필수지방'과 인체의 모든 부분에 걸쳐 지방조직 내에 저자되어 있는 '저장지방'으로 구분된다. 저장지방은 피부아래 층에 가장 많이 저장되어 있으며 체온을 조절하거나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내장기관을 보호하고 열 발생의 연료가 된다.
제지방이란?- 지방을 제외한 신체 모든 구성성분으로 근육이나 뼈와 같이 신체활동에 필요한 성분을 말한다.』


3. 근육량을 유지 또는 증가시키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은?

근력운동-주 3회이상의 근력운동을 하세요!!

여성분들의 경우 1~2kg의 덤벨을 가지고 운동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정도의 강도로는 근육에 충분하 자극을 주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10~15회씩 3~5세트의 운동을 하면서 세트당 마지막 1~2개정도가 힘들고 무겁다고 느낄정도의 중량으로 운동을 하시는게 근육성장에 도움이됩니다.!!(중량을 늘리기전에 올바른자세를 배우는것이 먼저입니다.) 각자 개인마다 운동프로그램, 운동강도, 운동빈도, 세트법등 다르지만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근육의 자극과, 영양섭취, 휴식』 이 3가지를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유산소운동-
유산소운동을 할때 조금더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시간때가 있습니다!!  언제?- 아침공복시간때와, 근력운동을 하신 직후에 유산소운동을 하시면 조금더 빠르게 지방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유산소운동은 얼마나 해야하나??- 아침공복시간때나 근력운동 직후에는 50분이 넘지 않게 유산소성운도을 하시는게 좋으며, 그냥 유산소운동만 했을때는 1시간이 넘지않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유산소운동 조금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자신의 목표심박수(최대심박수의 60~80%)를 찾으세요!!

간단하게 자신의 목표심박수를 찾을수 있는 공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20 - 나이=(최대심박수)  
최대심박수의 계산 : ․체력수준이 낮거나 여자의 경우 최대심박수=220-나이 * 0.6~0.8 계산하시면 자신의 목표심박수를 알수 있습니다.
위 공식은 여성분이나 운동을 많이 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조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체력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최대심박수= 205-나이/2)
최대심박수 * 0.6~0.8 계산하시면 목표심박수를 찾을수 있습니다.』

『조금 부지런한 분이라면 KARVORNEN공식을 사용해보세요!!(아침에 기상후 심박수를 체크해보세요!)
KARVORNEN공식 : 목표심박수=운동강도(0.6~0.8)*(최대심박수-안정시심박수)+안정시심박수

『이것저것 계산하기 다~~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유산소운동중 옆사람과 가벼운 대화는 가능하나 빠른음악을 부르기에는 버거울정도의 강도로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식이요법 -


아무리 열~~ 심히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하여도 식이요법이 병행되지 않으면 체중이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량의 영양소를 섭취하게요~ 너무 적게도, 너무 과하지도 않게~ 적당히!!

그렇다면 어떻게?? 원푸드 다이어트나, 탄수화물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은 안됩니다!!

탄수화물 60% 단백질 30% 지방 10%의 식단구성을 하세요!!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할때는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탄수화물-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해주세요!! 단백질-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매끼니 조금씩 섭취해주세요.

지방- 몸에 좋은 식물성지방, 오메가3지방을 섭취해주세요.

비타민과, 무기질, 물 역시 중요합니다.

하루 3끼먹던 식사를 5~6끼로 나누어 섭취해주세요!! 3시간에 한번씩 조금씩 자주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한상 거~~~~ 하게 차려서 드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때 섭취하던 칼로리를 조금씩 간식으로 나누어 주는것이죠.^^

간식으로 토마토나, 야채, 계란, 과일등 간단하게 드실수 있는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예전과 같이 3끼를 드시고 간식을 추가하면 체중이 늘어날수있습니다.)

운동할때 소비하는 칼로리가 어느정도 될까요?? 1시간을 예로들면 여성은 300~500kcal  남성은 500~1000kcal 정도 보시를 할것입니다. 물론 운동 종목이나 운동강도 각개인의 근육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정도로 생각을 하고 그러다면 열~ 심히 운동하고 운동후 라면 하나 뚝딱~ 해버리면 1시간 열~심히 운동해서 소비한 칼로리를 라면 하나로 섭취해버리는 셈이되죠!!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은 멀리하시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세요!!


4. 물만 잘먹어도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물 역시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물은 산소와 영양소를 세포로 이동시키며 노폐물을 배출시키므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물은 0kcal 이므로, 많이 먹을수록 소화대사량이 증가하여 소비칼로리가 늘어납니다. 식사시간과 식사전후 30분을 피하시고 나머지 시간때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칼로리가 낮은 야채역시 물과 비슷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운동을 열~ 심히 하시는 분들,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이라면 물을 더~ 많이 섭취해주세요!!


5. 생활속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늘리자!!

아주 중요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도 열심히 하지만 나머지 시간에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는다면?? 체중감량 어렵습니다.

운동할때 소비하는 칼로리가 어느정도 될까요?? 1시간을 예로들면 여성은 300~500kcal  남성은 500~1000kcal 정도 칼로리를 소비합니다. 물론 운동 종목이나 운동강도 각개인의 근육량에 달라질수 있습니다.(전 1시간에 1000kcal정도 소비를 합니다.) 운동은 하루에 1~2시간하지만 나머지 수면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활동량을 늘린다면 칼로리소비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6. 가장중요한것 한가지가 남았습니다.!!

실천!! 실천!! 실천하세요. 요즘 다이어트나 건강관련 글들이 인터넷이나 TV에서 쉽게 접하실수 있고, 제가 작성한 글역시 아는 내용인 분들도 많으실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일부터 하면되지 생각하시는 분들역시 많으시죠??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하세요!! 우선 물한잔부터 마시고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트레이너 "강" 이 전하는 다이어트 노하우☆


1. 주 3회이상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하자!!

2.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탄수화물- 60% 단백질- 30% 지방- 10%

3. 식사전후 30분은 수분섭취를 줄인다.

4. 조금더 빠른 체중감량을 원하신다면 식사중 젖가락만 사용한다.

5. 무작정 운동하지마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목표심박수에 맞추어 운동한다.

6. 생활속에서 불필요한 활동을 늘려준다.

7. 스트레스 받지마라!! 스트레스 호르몬은 지방을 몸에 저장하려고한다.

8.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하지마라. 원푸드 다이어트나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의 지름길!!

9. 자세가 삐뚤어 졌거나 체형에 이상이 있으면 자세교정부터 받아라.

10. 건강상에 문제가 있으면 다이어트를 하지마라. 병원을 먼저 찾아라.

11. 물, 야채를 가까이하라.

12.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하지마라. 장기간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라.

13. 바른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라.(가슴을펴고, 복부에 힘을주세요)

14. 어떤 음식을 먹던지 해당 음식의 칼로리와,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라.

15. 항상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나는 할수있다.. 할수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

16. 내몸에 투자하라. 집을 사거나 재산을 늘리기위해 투자는 하는것은 아깝지 않고 내몸에 투자하는건 아깝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17. 운동을 즐겨라.

18. 절대 포기하지마라.


몸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누구는 체지방을 20kg이나 줄였는데 난 절대 안되겠지? 그렇지 않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고 같은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시면 일상생활역시 많이 달라질것이니다.
노력없이 얻는것도 없습니다. 화이팅!!


트레이너 강의 다음 블러그 바로가기 클릭~☆


▣  이벤트 이렇게 사용하자~!!!! - .NET/C# - 2009. 4. 16. 23:13
http://blog.daum.net/jcobs/116


이렇게 선언하고

public delegate void dgMethod(Object arg);
public event dgMethod Method;
protected void OnMethod(Object arg)
{
    if (Method != null) Method(arg); 
}

 

이렇게 사용한다.

void btn_Click(object sender, EventArgs e)
{
    OnMethod("Button Clickend");
}

 

실제 사용 예)

        delegate void DGControl_TimeBar(int timing);
        DGControl_TimeBar dgControl_TimeBar = null;
        void ProgressBar(int timing)
        {
            this.TimeBar(timing);
        }
        public void ProgressBar_Time(int timing)
        {
            Invoke(dgControl_TimeBar, timing);
        }

 

dgControl_TimeBar = new DGControl_TimeBar(Progress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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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실신 개발자 - etc - 2009. 4. 16. 10:41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라고 물어본후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고 하며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됬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로젝트까지 또 본인 투입 외국업체왈 아니 한국인은 순식간에 랭귀지를 마스터 하는가 라고 라고 하며 떡실신


이번에 영국 개발자와 일하는데 그때 프로젝트가 겹쳐서 오전에 1번 프로젝트 오후에 2번 프로젝트 투입되는 나를 보면 당신은 자아가 두개인가 라고 하며 떡실신


다시 영국개발자가 자신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종이 그림그리고 각종 UML 프로그램등으로 열심히 설계를 하는데 본인은 늘하던되로 코딩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순 머리로만 혼자 코딩하고 순식간에 만들어버리자 자신의 개발철학에 심각한 회의를 느꼈다고 넋두리


독일에 임베디드 개발자와 같이 H/W 펌웨어 개발을 하는데 독일 개발자 나름 장인정신으로 고도 집중력을 발휘하면 개발하는데 본인은 옆에서 MP3듣고 웹서핑 하고 업무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개발하는것 보고 떡실신


근성있다는 미국 개발자 촉박한 프로젝트에 같이 투입됬는데 미국 개발자 야근까지 하고 GG 반면 한국 개발자는 그냥 오전 8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 8시까지 무려 36시간동안 엄청난 노가다로 개발해서 기간을 맞추어 버림 미국 개발자 짐승취급함


독일개발자 개발중 모르는 부분이 있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며칠만에 해결 반면 나는 메신저로 창뛰워놓고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서 수분만에 해결하자 독일개발자 떡실신


실리콘 밸리에 업체에 개발자는 한국개발자가 웹사이트,윈도우 어플리케이션 DB,FLEX 심지어 포토샵까지 다루는것 보고 대체 당신의 연봉은 얼마냐는 질문에 현재 환율로 2만불도 안된다고 하자 떡실신


영국개발자와 같이 근처 놀이공원에 놀러감 사격장발견 본인이 정식 사격자세로 10발중 8발을 만발하자 당신 정체가 뭐냐고 물어봄 2년동안 군인이었다는 애길하자 나보고 혹시 CIA 아니냐고 떡실신


개발후 산출물 작업을 하는데 독일 개발자 워드패드와 그림판으로 낑낑되면 힘들게 문서 작성 옆에서 나 파워포인트 엑셀 능숙 능란하게 화려한 스킬로 완전 브로슈어를 만들자 나에게 인생의 재미가 뭐냐고 물어봄


미국개발자 급하고 여건이 안되면 햄버거로 끼니를 떄우기도 하지만 옆에서 컵라면 하나로 철야를 버티는 날 보고 혹시 한국의 노예제도 가 있는것 아니냐고 물어봄


영국개발자 내가 링크드 리스트 어레이 해쉬코드를 등 각종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보지도 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코딩하는것 보고 나에게 과외해줄 생각없냐고 진지하게 상담

미국 에 출장온 한국 개발자들 미국 개발자가 일단 창고에 짐을풀라고 애기하자 영어를 못알아듣고 그곳이 프로젝트 룸인줄
알고 컴퓨터 세팅에 심지어 랜선 설치한다고 천장까지 타서 프로젝트 룸으로 세팅하자 미국 업체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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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더와 프로그래머의 차이 - 개발관련 이슈 - 2009. 3. 17. 16:59
제가 웹 에이전시(web agency)에서 근무할 때, 개발팀에는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웹 페이지로 변환하는 전문 엔지니어 그룹이 휘하에 있었습니다. 보통 코더(coder)라고 불리웠는데, 최근 웹 UI가 많이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 고급 기법들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는 '웹 UI 전문가'라고 불러주는게 옳겠죠. 하여간, 개발팀 내에 프로그래머들 중 초급 엔지니어들을 코더(coder)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호칭 상의 혼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퍼블리셔(publisher)라고 불러 주기로 했습니다. 코더라는 표현 자체가 전문가라는 느낌을 살리지 못하니까..

그런데,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 그룹 중에는 여전히 코더(coder)가 존재합니다. 코더라는 역할 자체가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꼭 나쁜 것만은 아니거든요. 문제는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조직에 속한 개인이 성장해야 합니다. 개인이 성장하지 못하는 조직이 커나가는 방법은 뻔합니다. 발전하지 못하는 개인을 조직에서 제외하는 것이지요. (이런 주장을 실천에 옮긴 사람 중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 바로 잭 "나이프" 웰치 회장님이죠.)

코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거쳐가는 중간 단계여야 합니다. 개인과 조직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늘 문제는 대다수의 코더들이 자신이 결단코(!) 프로그래머라고 여긴다는 것이죠.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입장에서 냉정한 비판을 하기는 어렵지만, 간접적으로 깨달음(?)을 촉구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주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볼까 합니다. 아래의 모든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항목들은 프로그래머를 뛰어넘는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제 주관적인 기준이니까요~

What You Can & Can not

-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이상 알고 있다.
> 하지만 언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 타인이 작성한 코드를 해석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샘플 코드를 찾을 수 있다.
> 하지만 그걸 더 나은 코드로 개선하지 못한다.

- 함수, 객체, 클래스, 나아가 추상 클래스의 개념은 이해한다.
> 그런데, 언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개발해 봤다.
>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 법은 모른다.

- 타인에 제공하거나, 공개 소스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써봤다.
> 하지만, 스스로가 직접 만들어 재사용하는 라이브러리가 없다.

- 왠만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다.
> 구현하기 전에 어떻게 구현할 지 서술하라고 하면 못하겠다.

-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제로 구현해 봤다.
> 그런데, 컴포넌트 설계서 따위는 작성해 본 적이 없다.

- 분석/설계라던가 방법론에 대해서 어렴풋이 들어봤거나 실무에 적용해 봤다.
> 혼자서 설계하라고 하면 포기하고 집에 간다 혹은 싸운다.

- UML을 학습해 본 적이 있다.
> 막상 실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 동료 프로그래머들과 문제 해결에 대한 토론도 자주하고, 조언도 구한다.
> 그런데, 막상 내 코드를 보여 주거나, 코드를 가지고 토론하지는 않는다.

- 디자인 패턴이라던가 리팩토링 개념이 무언지를 안다.
> 알기는 하는데 실제로 써본 게 별로 없거나 왜 쓰냐고 물으면 답을 못하겠다.

- MVC 모델, 웹 2.0,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기술 트렌드에 민감하다.
> 하지만, 그런 시스템의 단점을 말하라면 모르겠다.

- 프로그래머이니까, 내가 잘 쓰는 언어를 가지고 왠만한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 그런데, 두 가지 이상의 언어로 구현하라면 못한다.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다른 기준이 있으신가요?

P.S 간단 요약 : 당신의 머리(뇌)로 코드를 작성하신다면 프로그래머, 손이나 발로 작성하신다면 코더!

http://sunnykwak.egloos.com/3954669[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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